컨티뉴의 새로운 소식
작성자 continew(ip:)
작성일 2017-06-14 17:29:01
조회 2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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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티뉴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그냥 두면 골치 아픈 폐기물이지만 창조하면 훌륭한 소품이 됩니다. 오늘 <창조경제 프론티어>에서는 자동차 폐기물로 패션 액세서리를 탄생시킨 업사이클링 기업, 모어댄의 최이현 대표를 만나봅니다. 안녕하세요. 네, 워낙에 폐기물 공해가 심하다는 건 알았지만 폐차의 시트까지는 생각을 못했는데요. 여기서, 과연 어떻게 제품이 만들어지는지 함께 보시고 나서 좀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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