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Effort to the Environment
컨티뉴를 통해 재발견된 소재들은 새로운 제품으로 재창조 된 후에도 견고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평균적으로 455일의 디자인 개발과 테스트 연구기간을 거칩니다. 소재를 업사이클링해서 친환경 기업이 아닌 과정의 투명성을 통해 친환경 패션의 미래를 제시합니다.
컨티뉴는 빗물을 받아 세척을 하고 버려지는 물은 여과하여 다시 세척수로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물 재생시스템을 1년 2개월의 개발 끝에 완성하였고,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한 태양광발전을 통해 전기에너지 100%를 자가발전합니다.
이것이 컨티뉴가 환경과 사회를 위해 제시하는 진정성과 전문성입니다.
2020년 10월. 컨티뉴의 생태 공장 021은 18개월의 연구 및 공사기간 끝에 완성했습니다. 태양광을 통한 전기에너지 자가 충당과 하이브리드 물 재생 시스템을 통하여 패션기업의 지속 가능한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컨티뉴의 모든 가죽 제품은 자동차에서 얻은 천연 소가죽 소재입니다. 자동차 시트 가죽은 마찰, 습도, 온도에 강한 높은 등급의 천연 소가죽입니다.
컨티뉴는 자동차 핸들의 에어백에서 얻은 나일론 소재를 사용합니다. 합성 소재인 나일론 생산시 발생하는 대기, 수질, 토양 오염을 최소화합니다.
컨티뉴는 본래의 목적을 다한 소재를 또 다른 목적을 가진 제품으로 만듭니다. 제주 바다의 해양 폐그물과 페트병 등을 재활용하여 자연의 순환을 이끕니다.
창문이 없던 기존 공장에 뻐꾸기 창과 창을 만들어 자연채광을 높여 언제나 밝은 공장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오래된 공장의 취약한 단열을 보강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였습니다. 발암물질 석면 지붕을 철거하여 태양광 에너지를 수집하는 환경 지붕으로 만들었습니다.
빗물을 모아 세척을 하도록 모든 수도관을 개선하여 컨티뉴의 생태 공장을 완성했습니다. 이 공장은 누구나 언제든 견학할 수 있도록 열린 생태 공장으로 운영됩니다. 컨티뉴의 가치 철학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컨티뉴 업사이클링 스토어는 90% 이상의 자원 재사용으로 만들었습니다. 폐교에서 가져온 교실 바닥 나무를 그대로 가져와 매장의 바닥을 완성하고 폐타이어를 재사용하여 매장의 포인트 바닥을 완성하였습니다. 버려진 벽돌을 깎아 벽면을 멋지게 장식하고, 톱밥으로 선반을 만들고, 플라스틱 쓰레기로 매장을 밝히는 샹들리에를 제작하였습니다.
물 - 업사이클링시 반드시 필요한 자원
컨티뉴는 업사이클링 공정에 필요한 물을 빗물을 모아 사용하고 세척 후 버려지는 폐수는 여과하여 다시 세척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달성한 물 발자국 ‘0’의 도달. 가방 1개 제작 시 기존 가죽 가방 대비 평균 560리터의 물을 절약하는 컨티뉴의 제품. 하지만 우리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우리가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속적인 우리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세제 - 세척에 필요한 세재는 친환경 세재로
업사이클링 소재 세척에 필요한 세재는 화학 세재를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컨티뉴는 코코넛 오일, 베이킹소다 등을 주원료로 한 자체 개발한 친환경 세재를 사용하여 세척을 합니다. 이를 통하여 물의 오염을 줄이고 소비자에게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합니다.
동물 - 천연가죽을 사용하지 않은 천연가죽 가방
우리는 단지 버려지는 소재를 다시 쓸모 있게 되돌렸을 뿐입니다.
새 가죽을 얻기 위해 동물을 무분별하게 죽이지 않고도 충분히 멋진 가죽을 찾았습니다. 자동차가 생산될 때, 폐차될 때 재활용이 안되는 대표적인 소재 가죽시트. 우리는 그것을 쓸모 있게 만들었습니다.
가죽 100%이지만 가죽을 사용하지 않은 제품.
폐기물
우리의 손을 거치면 쓸모없음이 쓸모 있음으로 변화합니다. 매립만 가능했던 재활용 불가 자동차 폐기물 가죽시트커버, 에어백, 안전벨트를 수고하여 제품의 주요 소재로 사용합니다. 우리가 가방을 만들면 만들수록 우리의 환경가치 효과는 그만큼 늘어납니다. 간단하면서 강력한 환경효과를 전달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가치가 있습니다.
전기
우리는 태양광 에너지를 통해 전기에너지를 자체 충당하고 있습니다. 2020년 컨티뉴 공장은 100% 신재생에너지 사용률을 달성하였고, 2021년까지 공장에서 사용하는 전기에너지의 150%를 자체 생산하려고 합니다. 컨티뉴의 에너지 중립선언으로 탄소발자국 0의 목표 실현에 한걸음 다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