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주로 다루는 오토타임즈에서 취재를 했습니다.
태생적으로 친환경적이지 못한 자동차는 어떻게 환경에 기여할 수 있을까. 이러한 물음에 완성차 업체들은 전기나 수소 같은 친환경 연료 시스템에서 답을 찾는다. 하지만 훨씬 현실적이고 친밀한 방법으로 이를 실천하는 국내 스타트업이 있다. 바로 폐차에서 버려지는 가죽으로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드는 모어댄 최이현 대표다.
<기사보기> http://hubnews.co.kr/m/53/view.php?hacp=&&hnsc=6&hnsmc=53&hnsnd=05524A20170418.102403.53#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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